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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벽을 넘어 ‘쉼’ 있는 힐링 장소로

한양대관광랩 2024-02-02 조회수 159

[캐나다, 장벽을 넘어 ‘쉼’ 있는 힐링 장소로]

캐나다 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는 캐나다정부의 코로나19 PCR검사 정책 폐지를 알림과 동시에 “여행은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한 프로그램의 런칭을 알렸다. 세부 내용으로는 로키 산맥의 청정환경 속에서 안전, 힐링, 자기계발, 자연과의 교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음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캐나다관광청에서는 ‘캐나다의 대자연과 사람, 자기 자신과 다시 연결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스스로가 더 나아지는 경험을 제공하겠다(When you travel in Canada, You go back better)’의 거버넌스 방향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