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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경관과 심리적 욕구

한양대관광랩 2020-11-13 조회수 1,133

​[자연 경관과 심리적 욕구] 

 


Texas A&M University, University of Georgia, the Minnesota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 연구진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원이나 숲에서 산책할 때 나타나는 감정적 연결 또는 차분한 느낌은 심리적 욕구가 충족된 결과라고 한다. 


연구결과는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긍정적인 정신이나 신체 건강을 제공하며 치유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러한 자연 지역이 홍수, 도시 열, 수질, 대기 오염의 위협을 개선하며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yle 박사는 도시에 자연 공간을 들여왔을 때, 신체 건강을 넘어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URL을 참고하세요. 


인 턴: 박 상 희

출처: https://agrilifetoday.tamu.edu/2020/11/06/a-walk-on-the-wild-side-becomes-more-than-just-exercise/  중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