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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행복지수를 통해 파악한 행복의 요소

한양대관광랩 2024-03-05 조회수 61

[EU 행복지수를 통해 파악한 행복의 요소]





 


올해 EU 행복지수 결과가 나왔다. 오스트리아, 폴란드, 루마니아는 EU에서 가장 행복한 상위 3개 국가를 차지한 반면, 독일인들은 작년보다 행복도가 훨씬 낮아졌다.

이는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대신, 부보다는 연령, 교육 수준, 가족 및 재정 상황과 같은 요소가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더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회원국에서는 16세에서 29세 사이의 사람들이 65세 이상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삶의 만족도는 교육 수준에 대응하여 증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URL을 참고하세요.

https://www.euronews.com/next/2023/12/08/this-years-eu-happiness-index-is-out-where-does-your-country-place



보조연구원: 손성연 (관광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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