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동향
[여행치료의 힘에 대해 고찰한다]
(사진 출처: Freepik)
미술치료, 음악치료가 지니는 이점을 알고 있듯이, 여행치료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
Tourism Management에 발표된 저널 기사에 따르면, 휴가를 가는 것이 치매에 걸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여행은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정신 건강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정신적 고통을 겪는 이들의 웰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여행을 통해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는 것이 개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통찰력은 향후 정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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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연구원: 한승은 (관광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