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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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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a et al (2020) Positive Psychology and Tourist Well-Being: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한양대관광랩 2022-07-01 조회수 149

 

1)연구목적
-거의 10년 전, 셀리그만과 칙센트미하이(2000)는 인간의 번영, 행복, 우수성, 인간의 최적 기능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는 긍정적인 심리학의 새로운 과학의 개발을 요구하였음. 이에 따라 관광 산업 분야 문헌에서 여행과 관광 경험을 긍정적인 심리적 결과와 웰빙과 연계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 중임.
-긍정적 심리학과 관광객의 행복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의 연구는 이론적 프레임워크에 대한 합의가 전무했으며, 사용된 방법론과 연구가 어디에서 수행되었고 연구 표본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변형이 있었음.
-이번 연구를 통해 첫째, 관광객 복지가 관광 마케팅과 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개념적 틀을 제시하고, 둘째, 향후 연구 방향을 파악하며. 이 리뷰는 관광객 웰빙 연구에서 긍정적인 심리학의 과학적 진전에 대한 시기적절하고 유용한 리뷰를 제공함. 둘째, 향후 연구 방향을 파악한다. 이 리뷰는 관광객 웰빙 연구에서 긍정적인 심리학의 과학적 진전에 대한 시기적절하고 유용한 리뷰를 제공함.


2)연구방법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샘플을 세팅하였으며, 각 지역별로 조사한 데이터 샘플을 기반으로 하여 연구를 진행함.

-아래의 내용은 조사를 위한 샘플의 수를 표로 나타낸 내용임.

-이전의 심리학분야 연구를 기반으로 한 연구조사도 진행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주인거주자와(Host Residents)와 공동체, 그리고 산업계간의 연구를 요소로 하여 연구를 진행함.
-82종류의 동료평가와 이론-방법론적 Framework 제시를 통해 수치 비교를 진행함.

3)연구결과
-본 연구를 통해 긍정적 심리학을 관광객 행동으로의 연구로 적용할 수 있게 되었음.
-관광객들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선례(모델개발)를 남김.
-긍정적 심리와 관광, 두 관계의 상관관계를 통한 새로운 연구분야로의 도출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음.


보조연구원: 곽은태(관광학부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