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구목적
-20여년동안 심리학적 웰빙은 다양한 긍정적 기능에 의해 안내가 되어 왔음.
-웰빙에 대한 다양한 의미 형성, 프레임워크(FrameWork)를 고안해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융합하는 방향으로 하여, 새로운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음을 목적으로 제안하였음,

2)연구방법
-25세 이상의 영어 쓰는 사람, 48개 미국 주에 거주하며, 최소 전화기를 1대 이상 보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였음. 총 샘플의 크기는 1,108건. 이중 59%가 여성, 그중 87%가 코카서스계인물이었다. 평균 인물은 45.6세였음.
-그리고 자기 수용성, 환경지배, 긍정적 관계, 삶의 목적, 개인적 성장, 자율성 등의 지표를 기반으로 하여 평가를 진행하였음.

-로터의 통계궤적, Ryff의 심리적 웰빙 척도, 인구통계학적 설명 등을 기반으로 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음.

3)연구결과
-이번 연구를 통해서는 자기 수용성, 환경적 지배, 삶의 목적, 타인과의 긍정적 관계 등을 기반으로 한 웰빙 모델을 고안할 것을 제안하였음.
-또한 위의 단계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의 특징 구분을 진행하였음.
-마지막으로는 위에 나온 6가지 지표를 결합한 새로운 평가 모델의 개발 필요성을 제안함.

보조연구원: 곽은태(관광학부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