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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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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hia & Whillans (2021) Leisure beliefs and the subjective well-being of nations

한양대관광랩 2022-08-31 조회수 535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시간(여유)과 돈()의 우선순위 차이가 국가 간 행복수준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함.


연구방법

79개국 World Values Survey 데이터를 활용해 1989~2016년 기간 동안 국가들의 데이터를 평균화하고 일보다 여가를 더 중시하는 경향과 주관적 웰빙의 척도를 경험 증거를 통해 측정하였음.


 

가설1: 일보다 여가를 더 중시하는 경향은 국가 간 주관적인 안녕을 예측하게 한다.

가설2: 일보다 여가를 우선시하는 것은 재정적 걱정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함으로써 국가 간 주관적 행복을 예측하게 한다.

연구결과
- 일보다 여가를 더 중요시하는 국가들은 국가와 개인 수준에서 더 높은 주관적 웰빙을 보고함.

이러한 효과는 GDP가 높거나 낮은 국가에서 모두 유효하다고 나타남.

- 일보다 여가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재정적 불안정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덜 받음. 개인의 복지를 넘어, 국가가 여가를 중요시하는 인식과 정책을 펼치는 것이 근본적으로 행복을 형성할 수 있음.

 

[결론 및 시사점]

- 국가의 행복을 더 잘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정책 입안자의 역할이 중요함. 예를 들어, 직원들이 유급휴가를 가도록 장려하는 것은 필수적임. 이러한 정책은 여가를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가능하게 해 사회적으로 더 바람직하게 만듦.

- 직장 수준에서는 직원들에게 시간과 관련해 체계적인 보상을 마련하는 것이 좋음. 집청소와 같이 시간 절약서비스는 직원들에게 개인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시간부족으로 인해 휴가와 건강습관을 미룰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음.

- 국가 차원에서는, 워라밸 정책 그리고 사회적 연결을 장려하는 것을 통해 국가 내 시민들의 행복수준을 높일 수 있음.


보조연구원: 장혜지(관광학부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