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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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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m et al (2017) Risk-tourism, risk-taking and subjective well-being: A review and synthesis

한양대관광랩 2022-08-05 조회수 42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위험 관광’, 즉 신체적 상해의 가능성과 관련된 특정 활동 내에서 주관적 웰빙과 위험 감수 사이의 잠재적 관계를 개념화하기 위함임. 또한 관광 관련 위험 감수의 주요 장단기 결과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위험 활동에 참여하는 동기를 밝히고 위험 개념을 개념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


연구방법

- 주관적 웰빙, 관광 및 레저

관광 맥락 내에서 웰빙과 삶의 질은 (1) 목적지 거주자의 관점에서, (2) 관광객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음. 삶의 질은 여행경험과 여가생활에 대한 관광객의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체류기간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음.

- 위험, 관광 및 레저

Lyng(1990)는 엣지워크를 처음 도입함. ‘엣지워크로 분류되는 활동은 다음과 같음. 행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암벽 등반, 오토바이 경주/자동차 경주, 스키 경주, 과도한 음주 또는 약물 남용, 도박, 그리고 성 관광등이 있음. 엣지워크에 참여하면 역량이 향상되어 성취감이 생기고 위험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바뀜. 지금까지 연구는 SWB(주관적 웰빙)와 위험이라는 두 가지 별개의 개념에서 문헌에 대한 검토를 제시함.

- SWB와 관광레저의 리스크(위험) 연계

위험-활동, 위험-관광, SWB에 대한 다양한 정의와 존재론적 관점에도 불구하고, 관광 및 레저에서 위험과 SWB 사이의 공통 속성을 식별하는 기초 역할을 할 것임. RiskSWB의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서 두 개념 사이의 공통 속성을 식별하고 각 개념의 기존 이론 기반을 탐색함. 사람들은 탈출, 자유, 페르소나 향상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여행하며, 이 모든 것이 웰빙에 긍정적으로 기여함. 또한 HanPatterson(2007)이 입증한 바와 같이 위험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여 개인의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반대로 여행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거나, 비용이 너무 높은 경우, 혹은 휴가에서 돌아온 후 우울한 경우 여행은 관광객의 웰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위험 관광객의 잠재적 SWB를 이해하려면 위험 감수에 대한 심리적 측면과 그러한 개인이 위험 관련 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함. 일부 연구자들은 위험 성향이 있는 개인이 위험 없이 자신의 삶의 지루하고 제한적이라고 느낀다고 제안함. 그러나 위험 성향이 있는 개인의 의사 결정 과정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는 위험이 SWB에 미치는 영향을 궁극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할 수 있음. 위험 관광객의 휴가 중 위험활동에 참여하려는 동기와 욕구는 삶의 기존 공허함을 채우거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행복을 주어 SWB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감정을 통해 행복과 위험을 연결했지만, 개인이 활동에 참여한 후 위험을 경험할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통해 위험과 행복을 연결하지 않았으며, 개인은 활동에 참여한 후 경험하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함. 예를 들어, 위험 관광객은 위험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정적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지만, 위험 활동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전반적인 삶의 질에 가치를 추가하기 때문에 여전히 위험 활동에 참여함. 하지만 위험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면 실제 부상, 질병 및 기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웰빙을 해칠 수 있음.

마찬가지로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개인이 활동에 참여하기 전에 흥분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에 의해 완화될 수 있음. 따라서 감정이 SWB와 연결되는 방식을 정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됨.


보조연구원: 이화영(관광학부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