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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ing Authentic Happiness: Indigenous wellbeing and romanticised inequality in tourism advertising

한양대관광랩 2021-06-29 조회수 259

Phillips, T., Taylor, T., Narain, E., & Chandler, P. (2021). Selling Authentic Happiness: Indigenous wellbeing and romanticised inequality in tourism advertising. Annals of Tourism Research, 89, 103188.

 

 비판적 담론 분석을 바탕으로 원주민의 행복과 복지에 대한 경제적인 가정을 상품화시킨 역사와 시사점들을 탐색하는 논문이다. 저자들은 2019 년에 시작된 국제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이 물질적으로 부유하지 않으나 행복에 넘치는피지에 관광객들이 방문하도록 홍보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이 캠페인은 '긍정 심리'에 대한 현대의 신자유주의적 접근을 상기시키면서, '행복한 원주민'에 대한 역사적으로 확립된 식민지 고정관념을 재포장한다. 이는 명백히 서구 자본주의가 인류 복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반영하여, 가난을 낭만적으로 접근하며 관광산업에서 계속되는 노동 착취를 합리화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저자들은 지구 남반구에서 주관적 웰빙에 대해 논할 때 반물질적인 논리로 상품화하는 것은 객관적인 경제적 불평등을 정당화시키고 있음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