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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OPAL)세대와 여행

한양대관광랩 2020-09-29 조회수 70

​[오팔(OPAL)세대와 여행] 


​'조금 더 나이 든 3040일 뿐', 액티브 시니어의 등장


#오팔세대 #신중년층 #VVIP여행 #시니어 배낭족

2030이 밀레니얼이라면 5060은 '오팔(OPAL)'이다. 오팔시대의 'OPAL'은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중년층을 의미하는 'Old People with Active Lives'의 약자로, 동시에 흔히 베이비 부머를 대표하는 '58년생 개띠'의 오팔을 의미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은 무엇보다 이들이 뽐내는 다채로운 행보가 모든 보석의 색을 담고 있는 '오팔의 색'을 담았다는 의미를 담아 5060 신중년 소비자들을 오팔세대로 정의했다. 

익스피디아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시니어들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하고 싶은 것 1위가 여행(84.5%)였고 그 중 72.2%는 시니어 배낭족이 되고 싶다고 하였다. 

CJ 오쇼핑에서 추석 기간 편성한 중남미 여행 상품은 999만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방송 1시간 동안 약 730콜이 접수, 목표했던 실적 대비 177%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투어의 '2020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패키지 성장률이 다소 정체됐다고 하지만 초고가 프리미엄 패키지 판매는 오히려 성장했다. 실제 상위 1%를 겨냥한 하나투어의 럭셔리 브랜드 '제우스 월드' 이용객은 2018년 대비 55%가 증가했다. 이는 고소득 시니어층이 핀란드 유리 이글루에서의 오로라 감상, 칠레 파타고니아 빙하 크루즈 탐사, 몰디브 해저 리조트 숙박 등 '특별한 여행'의 가치를 찾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 턴: 박 상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