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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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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hed et al (2020) Comparing Quality of Institutions with Happiness of Asian People

한양대관광랩 2022-08-05 조회수 261


 


연구배경

행복 추구는 인류의 주요 목표이며, 이러한 다학제적 연구 노력은 그 결정 요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아시아 국가의 행복을 조사하는 것으로, 행복에 대한 제도적 품질 및 기타 통제 변수의 효과를 추정하는 것임. 따라서 본 연구는 33개 아시아 국가에서 제도적 행복의 질에 대한 다양한 차원의 역할을 조사함.


연구내용

[행복지수 개발]

행복은 삶의 최종 목표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측정됨.

1)행복과 실업

실업 기간은 경제적 측면에서 무익함을 증가시킴. 소득에 대한 접근이 줄어들면서 개인은 비상 상태에 빠지게 되며, 이 상태에서 기존 자원이 예상 실업 기간에 충분하도록 완화됨.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시급함은 경제적 무익함과 자원 부족을 가중시키며, 모두가 함께 삶의 지배자라는 인식을 감소시킴.

2) 행복과 돈

효용 함수의 화폐, 경제학 이론은 화폐 공급의 증가와 지각된 효용 및 행복의 긍정적인 연관성을 설명함. 소득의 증가가 일반적으로 행복과 긍정적인 연관성을 감소시키는 매우 큰 경제를 제외하고는 긍정적인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줌.

3) 행복과 무역 개방성

세계화는 지구촌으로 이어지는 재정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 전 세계적인 시스템의 승인으로 묘사됨. 본 연구에서는 행복과 무역 개방이 서로 긍정적인 관계에 있음을 보여줌.

4) 행복과 제도적 질

정부의 질은 행복에 중요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국가의 기관이 더 효과적이고 부패하지 않으며 공정해지면 국가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행복하고 만족할 것임.

 

연구결과

정부 기관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 활동에 인구를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함. 이를 사용하여 사람들은 경제적 목적을 느끼고 경제적 기여에 따라 수익을 올릴 것임. 더 나은 법률과 규정이 보장되어야 하며, 이는 경제에서 고용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정부는 경제적 안정을 보장하여 수중에 있는 돈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함. 사람들은 생각한 계획에 따라 자신의 부를 돈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음. 그것 없이는 통화 공급이 인플레이션 효과의 균형을 유지하게 될 것임.

문헌에서는 부패가 가장 행복을 억제하는 지표라고 논의함. 가계의 자원과 노력의 대부분은 규제 절차의 촉진을 위한 뇌물에 사용됨. 부패의 존재는 규정 준수의 부담을 증가시킴. 정부는 투명성, 책임성 및 윤리성을 통해 개인의 통제를 축소해야 함.


보조연구원: 이화영(관광학부 4학년)